세상에 없던 생각!
진짜 달러로 만든 달러북!
달러북은 진짜 달러를 책으로 만든 세계 최초 아이디어 상품입니다.
달러북은 국내 시중은행에서 환전한 신권달러를 특수하게
제본한 책으로 한 장씩 뜯으면 다시 진짜 달러가 됩니다.
책이면서 사용할 때는 현금이 되는 달러북은 2009년 9월,
세계최초로 출시하고 상표등록과 제조특허권을 가진
국내 유일의 오리지널 달러북입니다.
달러북은 전 세계 공용 화폐인 달러로 만들어 국내외
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유용할 뿐만 아니라
각 페이지를 뜯을 때마다 1달러의 현금이 생기는
기발함으로 사용하는 재미까지 만끽할 수 있습니다.
이전에 없었던 전혀 새로운 달러북을 만나보세요!